-
카트린 카뮈(Catherine Camus)는 아버지의 사진, 친필 메모와 편지, 정치적 행보, 거주한 도시 등을 통해 아버지의 흔적을 집요하게 찾아나간다. 딸의 시선으로 되짚어보는 시대의 지성,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가 사랑한 세계를 만난다.
한마디로 기막힌 영화, 코믹하기까지 하다^^유한한 생임을 알면서도 무한히 살것처럼 살아가는 우리언제 죽는지 알게된다면 지금 현재의 삶 그대로 살아갈까?
Tchau, Porto E Coimbra!
쿠임브라 대학 한 곳의 멋진 뷰포인트 에서잘 알려지지 않은 곳인데 가르쳐 드릴까요?알고 싶으면 오백원^^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https://youtu.be/QJ5DOWPGxwg See you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