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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여백/영화 2018. 4. 27. 06:23
좋은 영화를 만나고 나면 그 영화의 원제가 소설이라면 원제 소설이 읽고 싶어지는데이 영화 역시 소설이 읽고 싶어지고 읽어야겠다.책 좀 독일로 보내줄 사람 손들어 주세요.^^
웃자고 하는 말입니다.
세상에는 볼것도 들을것도 읽어야 할 것도 체험하고 경험해야 할 것도 많지만보통 사람의 유한한 생에서 그 얼마를 누릴 수 있겠냐만은 틈틈히 조금이라도 더 해보자.'여백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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