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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Birkin- Yesterday Yes A DaySong with a cup of tea 2017. 9. 21. 22:26
Yesterday Yes a day
Like any day, alone again for every
Day seemed the same sad way
To pass the day
The sun went down without me
Suddenly someone else has
touched my shadow
he said
Hello어제는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다시 홀로 외로웠습니다.
매일 언제나 슬프게 하루가
지나기 때문입니다.
나 없이도 해는 지고
누군가 갑자기
나의 그림자에게
안녕하며
인사하는 것이었습니다.
Yesterday-Yes a day
Like any day, alone again for every
Day seemed the same sad way
He tried to say
What did you do without me
Why are you crying alone on your shadow
He said
I know
어제는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다시 홀로 외로웠습니다.
매일 언제나 슬프게
그는 말하려 했습니다.
"나없이 당신은 무얼 했나요
왜 그대는 그대의 그림자에 기대어
외로이 울고있나요"
그가 말했습니다. "나는 안답니다"
Yesterday-Yes a day
Like any day, alone again for every
Day seemed the same sad way
To pass the day
The sun went down without you
Falling me in his arms became his shadow
He said
Let"s go
어제는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다시 홀로 외로웠습니다.
매일 언제나 슬프게 하루가
지나기 때문입니다.
당신없이 태양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가 나를 감싸자
그의 그림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같이 갈까요"
Yesterday-Yes a day
Like any day, alone again for every
Day seemed the same sad way
To pay the day
Living my lie without him
Don"t let him go away he"s found my shadow
Don"t let
him go
어제는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다시 홀로 외로웠습니다.
매일 언제나 슬프게 하루를
그가 없는 나의 거짓 생활에 대한
값을 치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가 나를 떠나지 않게 해 주세요
그가 내 그림자를 보았으니
가지 않게 해 주세요.
Yesterday-Yes a day
But to day
No I don"t care if others say
It"s the same sad way
To pass the day
Cos they all live without him
Without making love in the shadows
To day
I know
어제는 어느 날과 마찬가지였지만
그러나 오늘은
남들이 다른 날처럼 슬프게
하루가 간다고 말해도
걱정하지 않을 겁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그 없이 살고 있으며
그림자 속의 사랑없이 살아 간다는 걸
오늘 나는 알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에로틱 한 노래 | Je T'aime Moi Non Plus
영국 출신으로 군인인 아버지와 배우이자 가수인 어머니 사이에서 미모와 재능을 타고난 제인 버킨은 1946년 생으로 17세에 "Carving a tatue"에서 청각장애자 역할로 연기에 입문하고, 곧 "Passion Flower Hotel"로 뮤지컬에도 데뷔했다.
제임스 본드 007 시리즈와 "아웃 오브 아프리카", "늑대와의 춤을" 등의 영화 음악을 맡았던 John Barry와 19세에 결혼한 후, "The Knack"(나크), "Blow Up"(칸느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존 배리와 이혼한 후 프랑스로 건너간 그녀는 영화 "Slogan"을 찍으며 인생의 동반자인 세르쥬 갱스부르(Serge Gainsbourg)와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된다.
그들이 함께 부른 "Je t’aime moi non plus(난 나보다 더 당신을 사랑해요)" 는 본래 갱스부르가 전 애인이었던 브리짓 바르도(Brigitte Bardot)를 위해 썼지만 그녀가 노래 부르기를 거절하는 바람에 버킨에게 넘어가게 되었다.
이 곡은 도발적이고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프랑스는 물론 세계 음악계를 떠들썩하게 하기도 했다. 한숨을 쉬는 듯한 허스키하면서 부서질 것 같은 가녀린 버킨의 목소리는 그 후에도 갱스부르에게 영감을 주어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켰다.
1980년 이혼 후에도 같이 작업을 해오던 그들은 1985년 싱글 Quoi의 슬럼프로 그들의 조화에 금이 가게 되지만... 그들의 딸 Charlotte Gainsbourg가 귀여운 반항아를 통해 프랑스 영화계의 샛별로 떠 오르게 되고.
1990년, Serge가 Jane에게 Amours Des Feintes!를 선물함으로 그들의 어긋났던 사랑에 대한 참회를 고백하게 됩니다. Jane Birkin은 1992년 Serge Gainsbourg가 세상을 떠난 이듬해
제 7회 Victoire De La Musique에서 최우수 여자 가수상을 수상하며 그에게 보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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